빗썸이 고령 이용자를 대상으로 영상통화 신원 확인 절차를 도입했다고 오데일리가 보도했다.
이번 조치는 명의도용 계좌 개설, 계좌 대여, 가상자산 투자 사기 등 금융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영상 인증 과정에서 계좌가 본인이 실제 사용 중인 것으로 확인되지 않으면 빗썸은 즉시 로그인을 제한한다.
이용자가 영상통화를 받지 않을 경우 시스템은 최대 4차례 연락을 시도한다. 최종적으로 인증이 완료되지 않으면 출금과 자산 이전 기능이 일시 제한되며, 신원 확인 후 이용이 재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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