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주 약세가 이어지면서 3개 지갑이 나스닥100·SK하이닉스·구글 롱 포지션을 손절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데일리는 하이퍼인사이트를 인용해 1시간 동안 3개 지갑이 기존 롱 포지션을 매도했으며, 합산 거래액은 약 726만3700달러, 실현 손실은 약 7만9800달러라고 전했다.
0x960으로 시작하는 주소는 나스닥100 롱 167.0계약을 전량 청산해 약 472만9000달러를 거래했고 약 4만6000달러 손실을 냈다.
0x943으로 시작하는 주소는 SK하이닉스 롱 1248.3계약을 전량 청산해 약 150만2000달러를 거래했고 약 1만8000달러 손실을 기록했다. 이후 약 22만5700달러 규모의 SK하이닉스 숏 포지션을 열었다.
0x61c로 시작하는 주소는 구글 롱 3262.0계약을 전량 청산해 약 103만2000달러를 거래했고 약 1만4000달러 손실을 냈다.
이 가운데 구글 포지션은 317달러 손절 주문이 발동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나머지는 자발적 손실 청산으로 파악됐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보도 시점 기준 SK하이닉스, 구글, 나스닥100은 각각 약 5.8%, 4.2%, 1.9%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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