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루나 설립자 징역 37개월…700만 달러 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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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투자 펀드 트랜스루나 크립토 엘피(Translunar Crypto LP) 설립자 저스틴 라이언 슈미트(Justin Ryan Schmidt)가 탈세 혐의로 미국 법원에서 징역 37개월을 선고받았다. 검찰은 슈미트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펀드 사업으로 700만 달러(약 97억원) 이상을 벌고도 소득을 숨겼다고 봤다.

블룸버그는 사건번호가 'US v. Schmidt, 26-cr-94'이며, 미국 텍사스 서부 연방지방법원 오스틴 지부에서 심리됐다고 보도했다. 슈미트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신고 소득이 5000달러(약 690만원)에 못 미치도록 허위 신고한 혐의를 받았다.

슈미트는 2017년 트랜스루나를 설립해 주로 블록체인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자금은 주로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과 콜로라도주 애스펀 지역 투자자들로부터 조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국세청(IRS) 범죄수사부는 2026년 2월 23일 슈미트를 체포했으며, 그는 이후 계속 구금 상태였다. 콜린 M. 맥도널드(Colin M. McDonald) 미국 법무부 차관보는 “미국 시민권을 포기한다고 해서 미국 법의 제재를 피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기사요약 by TokenPost.ai

🔎 시장 해석
이번 사건은 암호화폐 투자 펀드 운영자에게도 일반 금융업과 같은 세무·법적 책임이 적용된다는 점을 보여준다. 특히 블록체인 스타트업 투자와 고액 자금 조달이 결합된 구조에서는 운용 성과뿐 아니라 소득 신고와 준법 관리가 시장 신뢰의 핵심 요소로 부각된다.

💡 전략 포인트
독자는 암호화폐 펀드 관련 소식을 볼 때 투자 대상뿐 아니라 운용자의 세무 신고, 법적 분쟁, 규제 리스크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펀드 설립 지역, 투자자 기반, 당국 조사 여부 등은 사업의 지속성과 신뢰도를 이해하는 참고 요소가 될 수 있다.

📘 용어정리
- 탈세: 법적으로 신고해야 할 소득이나 세금을 숨기거나 허위로 신고해 세금을 내지 않는 행위다.
- 미국 국세청 범죄수사부: 미국 국세청 산하에서 세금 범죄와 금융 범죄 혐의를 수사하는 조직이다.
- 암호화폐 투자 펀드: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암호화폐나 블록체인 관련 기업 등에 투자하는 펀드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Q. 저스틴 라이언 슈미트는 어떤 혐의로 선고를 받았나? 저스틴 라이언 슈미트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펀드 사업으로 700만 달러 이상을 벌고도 소득을 숨긴 탈세 혐의로 징역 37개월을 선고받았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신고 소득이 5000달러에 못 미치도록 허위 신고한 혐의도 받았다. Q. 트랜스루나 크립토 엘피는 어떤 펀드였나? 트랜스루나 크립토 엘피는 슈미트가 2017년 설립한 암호화폐 투자 펀드다. 주로 블록체인 스타트업에 투자했으며, 자금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과 콜로라도주 애스펀 지역 투자자들로부터 조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Q. 미국 당국은 이 사건에서 어떤 메시지를 냈나? 미국 법무부는 시민권 포기만으로 미국 법의 제재를 피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국 국세청 범죄수사부는 슈미트를 2026년 2월 23일 체포했으며, 그는 이후 계속 구금 상태였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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