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스톱(GameStop·GME)이 14억 달러(약 2조170억원) 규모의 부채 교환 계획을 발표한 뒤 주가가 10% 급락했다.
게임스톱은 새로 발행하는 보통주를 활용해 부채를 교환할 계획이다. 현금을 쓰지 않고 장기 채무 부담을 줄이는 방식이라고 코인게이프(CoinGape)는 전했다.
코인게이프는 신규 주식 발행에 따른 기존 주주의 지분 희석 우려가 매도세에 영향을 미쳤다고 보도했다. 게임스톱 주가는 발표 당일 2024년 8월 이후 장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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