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카드(Coldcard) 하드웨어 지갑 공격 피해 규모가 약 1816 비트코인(BTC)으로 확대됐다. 피해액은 약 1억1400만 달러(약 1630억원)로, 5200여개 주소에서 자금이 빠져나간 것으로 집계됐다.
파이뉴스는 4일 온체인 렌즈(Onchain Lens)의 모니터링 결과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온체인 보안 연구진이 확인한 1~3차 공격 규모는 1367.05 BTC, 약 8860만 달러(약 1267억원)다.
공격 패턴과 일치하는 4차 자금 이동에서는 462개 피해 의심 주소와 388.93 BTC가 추가로 포착됐다. 연구진은 관련 주소 집단을 분석하고 있으며, 공격자 자금은 아직 다른 주소로 이동하지 않은 채 온체인에 남아 있다. 해당 주소 집단은 계속 활성 상태로, 최근 관련 거래도 수분 전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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