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항소법원이 가상자산 거래소 FTX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Sam Bankman-Fried)의 사기·공모 혐의 유죄판결과 징역 25년형을 유지했다.
ABC뉴스는 미 제2연방순회항소법원이 뱅크먼프리드의 항소를 기각했다고 전했다. 법원은 2023년 재판이 불공정했다는 변호인 측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뱅크먼프리드는 FTX 붕괴와 관련한 사기·공모 혐의로 유죄평결을 받은 뒤 2024년 징역 25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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