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데이터센터 매출 107% 증가…시간외 주가 9% 급락

| 토큰포스트 속보

AMD(Advanced Micro Devices)의 2분기 데이터센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7% 늘었지만 실적 발표 후 시간외거래 주가는 9% 급락했다.

5일 AMD 실적 발표 자료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매출은 67억 달러(약 9조5700억원)로 전체 매출의 58%를 차지했다. 전체 매출은 115억3600만 달러(약 16조4800억원)로 전년 동기보다 50% 증가했다.

AMD는 3분기 매출을 130억 달러(약 18조5800억원), 오차 범위를 3억 달러(약 4287억원)로 제시했다. 이는 중간값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41%, 전 분기 대비 약 13% 증가한 수준이다.

리사 수(Lisa Su) AMD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5일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이 2027년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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