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과 마카오 경찰이 가상자산 투자를 내세워 사기를 벌인 혐의를 받는 조직을 적발해 8명을 체포했다. 피해액은 9700만 홍콩달러를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홍콩 문회보는 홍콩 경찰 상업범죄수사과 사기수사팀과 마카오 사법경찰국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쥔리(峻立)’로 명명한 합동 단속을 벌였다고 전했다.
두 지역 경찰은 이번 작전을 통해 가상자산 투자 명목으로 피해자들에게 접근한 혐의를 받는 조직을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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