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금융행위감독청(Financial Conduct Authority·FCA)이 기업공개(IPO) 관련 연구보고서의 7일 대기 규정을 폐지하고 정보 공유 절차를 간소화했다.
FCA는 5일 새 규정을 즉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상장 주관 증권사 소속 분석가가 작성하는 관련 연구보고서의 발간 대기기간이 없어지고, 발행사와 관련 기관 사이의 정보 공유 요건도 간소화된다.
FCA는 이번 조치가 상장 과정의 실행 위험과 규제 준수 비용을 낮춰 기업의 공개시장 진입을 돕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장 건전성과 투자자 보호 기준은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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