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리조트(Wynn Resorts)의 2분기 매출과 순이익이 모두 늘었다. 매출은 18억6000만 달러(약 2조6600억원), 순이익은 1억4010만 달러(약 2002억원)를 기록했다.
윈 리조트는 한국시간 5일 발표한 2분기 실적에서 매출이 전년 동기 17억4000만 달러보다 1억1910만 달러 증가했다고 밝혔다. 순이익은 전년 동기 6620만 달러에서 두 배 이상 늘었고, 희석주당순이익은 0.64달러에서 1.32달러로 상승했다.
사업장별로는 윈 팰리스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1억1380만 달러 늘어난 6억5340만 달러를 기록했다. 라스베이거스 사업 매출은 460만 달러 증가한 6억4320만 달러였으며, 앙코르 보스턴 하버 매출은 640만 달러 감소한 2억930만 달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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