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클, 아크 메인넷 9월 16일 연다…블랙록·비자 검증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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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이 글로벌 금융시장을 겨냥해 만든 개방형 블록체인 네트워크 아크(Arc)의 공개 메인넷을 9월 16일 가동한다. 아크는 현재 프라이빗 메인넷 형태로 돌아가고 있으며, 여기에 100곳이 넘는 기관과 생태계 참여자가 합류했다고 서클은 밝혔다.

네트워크 보안과 거버넌스를 맡는 창세 검증자에는 △블랙록 △미국예탁결제원(DTCC) △갤럭시 △글로벌페이먼츠 △인터콘티넨털익스체인지(ICE) △마스터카드 △머니그램 △SBI그룹 △스탠다드차타드 △스미토모상사 △비자가 이름을 올렸다. 자산운용사와 청산기관, 카드사, 송금업체, 은행이 한 네트워크의 검증자로 함께 들어간 구성이다.

블랙록은 자사 기관용 달러 디지털 유동성 펀드 BUIDL을 아크에 배포할 계획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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