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애널리시스는 구글 딥마인드가 최전선 AI 연구소 경쟁에서 밀려났으며, 구글 클라우드가 외부 AI 기업에 TPU를 판매·임대하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스비트에 따르면 세미애널리시스는 데미스 허사비스 딥마인드 공동창업자가 일상 운영에서 물러나고, 제프 딘 구글 수석과학자와 제미나이 공동책임자 오리올 비냘스 등 핵심 인력이 새 연구소 디스커버리 루프를 설립했다고 전했다.
세미애널리시스는 구글 내부에서 제미나이와 구글 클라우드가 컴퓨팅 자원 배분을 두고 경쟁해 왔으며, 현재는 구글 클라우드가 우위를 점했다고 분석했다. 또 제미나이 3.5 프로는 취소됐고 제미나이 3.6 플래시는 중국 주요 오픈소스 모델과 그록 4.5보다 성능이 낮다고 평가했다.
보고서는 구글 클라우드가 앤트로픽 등 경쟁사에 TPU를 대량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 9개월간 수십만 개 TPU의 장기 임대와 판매 계약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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