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AI가 메모리 산업 재편…시스템 가치 비중 50%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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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빗에 따르면 마이크론은 FMS 2026 회의에서 도이체방크에 AI가 메모리 산업 구조를 바꾸고 있다고 밝혔다.

마이크론은 시스템 전체 가치에서 메모리가 차지하는 비중이 30년 전 약 10%에서 현재 50%에 가까워졌으며, 이 흐름이 더 빨라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현재 DRAM과 NAND가 모두 공급 부족 상태라며, AI 시스템에서는 메모리 업그레이드가 물리적 교체를 필요로 해 수요가 더 견조하고 가격 민감도도 시장 예상보다 낮다고 평가했다.

마이크론은 전략 고객 계약이 판매량의 약 40%를 차지할 것으로 보고, 이 구조가 고객과 회사 모두에 가격 안정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론 경영진은 CPU 기반 AI 에이전트 수요를 “시즌 전 예열 단계”로 표현하며, GPU 생태계 외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봤다.

도이체방크는 마이크론이 수익성을 훼손하지 않고 성장할 수 있는 강점을 갖췄다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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