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엔비디아 주가가 이번 주 10% 넘게 상승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같은 기간 8% 이상 올랐다.
앞서 시장은 AI 인프라 투자 규모와 칩 기업 고평가 우려로 반도체주를 매도했으나 최근 투자심리가 일부 회복됐다.
상승세에는 스페이스X 관련 호재도 영향을 줬다. 머스크는 스페이스X 첫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향후 지상과 우주에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엔비디아 칩을 전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시장은 고대역폭메모리 공급 부족도 주시하고 있다. 더인포메이션은 엔비디아가 HBM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HBM 구성을 낮춘 루빈 울트라 칩 버전을 시험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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