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러 '150억 달러 조달, AI로 금융상품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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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스트래티지(Strategy) 창업자가 인공지능(AI)으로 설계한 자금조달 상품을 통해 약 150억 달러(약 21조2000억원)를 판매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두고 "AI를 이용해 150억 달러를 만들었다"고 표현했다.

우블록체인(WuBlockchain) X 계정은 세일러가 6일 팟캐스트 '더 다이어리 오브 어 CEO'(The Diary Of A CEO)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세일러는 2025년 초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BTC) 약 300억 달러(약 42조4000억원)어치를 보유하고 있었지만, 전환사채 발행 여력이 거의 바닥나 같은 방식으로는 규모를 더 키우기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후 AI를 동원해 비트코인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전환우선주 'STRK'를 설계했다. 25억 달러(약 3조5000억원) 규모 공모를 마친 뒤 일괄신고(셸프 등록) 방식으로 80억 달러(약 11조3000억원)어치를 더 팔았고, 또 다른 상품으로 40억 달러(약 5조6000억원)를 추가로 조달했다. 이를 합쳐 신용상품 판매액이 약 150억 달러에 이르렀다는 것이 세일러의 설명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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