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에스알은 다수 다오(DAO) 프로젝트의 재무자산 약 70%가 자체 발행 토큰 형태로 보유돼 있다고 8일 밝혔다.
시장 하락 시 토큰 가격이 떨어지면 재무자산 가치도 줄어들지만, 인건비와 운영비는 달러 기준으로 지출돼 프로젝트가 더 많은 토큰을 매도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지에스알은 프로젝트들이 가격 하락 이후에야 헤지를 찾는 경우가 많지만, 이때는 변동성이 커져 보호 비용이 높아진다고 지적했다.
지에스알은 헤지를 일회성 위기 대응이 아니라 지속적인 재무 정책으로 봐야 한다며, 콜옵션 매도 프리미엄으로 풋옵션을 매수하는 이른바 ‘칼라 옵션’ 전략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어 여러 시장 사이클을 견딘 프로젝트들은 운영비용을 현금이나 안정자산으로 따로 확보하고, 장기 가상자산 보유분은 별도 헤지로 관리하는 경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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