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유망 반도체 소재·부품·팹리스 기업에 투자하는 5조원 규모 펀드와 수출 공급업체를 지원하는 5조원 규모 무역금융을 신설할 계획이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10일 정부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설명하며 이 같은 지원 방안을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정부는 관련 지역의 인허가와 환경영향평가, 기반시설 건설을 앞당기기 위한 특별법의 연내 국회 통과도 추진한다.
정부는 호남권 반도체 사업에 필요한 하루 65만 톤의 용수를 2030년까지 확보하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는 2041년까지 14.7기가와트 규모의 전력을 공급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