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중앙은행(RBI)의 달러 매도 개입으로 달러당 96.96루피까지 밀렸던 루피화가 95.23루피 부근에서 방어됐다.
10일 인도 국영은행들이 외환시장에서 달러를 매도한 것으로 포착됐다고 코인게이프는 보도했다. 국영은행을 통한 달러 공급은 RBI가 루피화 가치 방어에 나설 때 사용하는 시장 개입 방식으로 전해졌다.
달러·루피 환율은 달러당 95.23루피 부근에서 움직였다. 루피화는 앞서 달러당 96.96루피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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