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이체인(Oraichain) EVM 크로스체인 전송 경로의 취약점으로 공격자가 오라이(ORAI)를 무단 발행했다. 네트워크는 9일 오후 1시부터 이틀째 운영이 중단된 상태다.
오라이체인은 EVM 크로스체인 전송 과정에서 취약점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해당 취약점으로 권한이 없는 공격자가 ORAI를 발행할 수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오라이체인은 네트워크 운영을 중단하고 크로스체인 브리지와 라우팅 서비스, 공용 인터페이스의 이용을 제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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