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스트림 CEO "디파이, 담보 대출 용이하게 해"

| Coinness 기자

블록체인 기술 개발사 블록스트림(Blockstream)의 최고경영자(CEO)인 아담 백(Adam Back)이 트위터에서 "디파이(Defi)는 담보 대출 및 스마트 컨트랙트 기반 계약 시행을 더 용이하게 한다"며 "리스크 (감수), 투자 수익 회수, 부실 채권 재판매 등은 이미 현실 세계 거래 대응 수단이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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