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294억달러 자본예산 승인…소니 합작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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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반도체 기업 TSMC(Taiwa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Company)가 294억4300만 달러(약 41조6003억원) 규모의 자본예산을 추가 승인했다. 5월 승인한 312억8300만 달러를 합친 2분기 이후 승인액은 607억2600만 달러(약 85조8003억원)다.

TSMC는 11일 이사회 결의에서 AI와 고성능컴퓨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첨단 공정과 첨단 패키징 생산능력을 확충한다고 밝혔다.

이사회는 소니 반도체 솔루션즈(Sony Semiconductor Solutions)와 일본 구마모토현 고시시에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안도 승인했다. TSMC의 출자 한도는 2820억엔이며, 합작법인은 스마트폰용 차세대 이미지센서를 생산해 2029년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TSMC는 2분기 주당 7대만달러의 현금배당도 승인했다. 배당락일은 12월 10일이며, 요건을 충족한 외국인 주주는 배당금을 미국 달러로 받을 수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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