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용 인공지능(AI) 기업 B3랩스가 AI 인프라 플랫폼 ‘B3IQ’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B3IQ 이용자는 전용 엔비디아 GPU 서버를 분할 납부 방식으로 구매해 소유하고, 이를 B3랩스가 운영하는 데이터센터에 배치한다. 사용하지 않는 GPU 연산 자원은 외부 수요에 제공해 수익화할 수 있다.
현재 스탠퍼드대와 뉴욕대, 다트머스대 등 주요 대학 연구팀이 B3IQ를 활용해 암 연구와 특화 AI 모델 학습 등을 진행하고 있다.
B3IQ는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현지에서 조립한 엔비디아 GPU 시스템 재고를 빠르게 확대할 계획이다.
B3랩스는 2024년 코인베이스 출신 창업진이 설립했으며, 판테라캐피털과 코인베이스벤처스 등으로부터 2천100만달러 이상의 투자를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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