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푸펑 신화그룹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X에서 텐센트의 최근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로 전환됐으며, 알리바바·텐센트·메타·구글 등 빅테크의 AI 자본 지출 확대가 기존의 ‘높은 잉여현금흐름과 안정적 자사주 매입·배당’ 구조를 흔들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시장이 한동안 AI 투자를 장기 경쟁력 확보로 평가했지만, 올해 2분기부터 투자와 수익 간 괴리에 대한 관용도가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AI 응용 분야 매출은 대규모 누적 투자 대비 여전히 검증 단계라며 향후 몇 분기 동안 정량화 가능한 매출 성장이 확인돼야 투자자 우려가 완화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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