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투·타이거 옵션 의혹 대상 45명으로 좁혀졌다

| 토큰포스트 속보

푸투(Futu Holdings)와 타이거증권(Tiger Brokers) 관련 옵션 내부거래 의혹 대상이 45명이 관리한 47개 계좌로 좁혀졌다는 보도가 나왔다. 의혹 계좌의 전체 추정 이익은 1억5500만달러(약 2196억원)로 상향됐다.

차이신은 미국 옵션 시장조성사 서스퀘해나 인터내셔널(Susquehanna International)과 시타델증권(Citadel Securities)이 한 달여 동안 증권사 거래 자료를 확보하고 계좌별 거래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범위를 좁혔다고 보도했다.

차이신은 원고 측이 거래 수익, 수익률, 계약 수량, 만기, 증권사, 소재지, 포지션 구축 시점 등을 계좌별로 비교했다고 전했다. 45명의 구체적 명단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대부분은 미국 외 지역에 있고 이 가운데 상당수는 중국 본토와 홍콩에 거주하는 것으로 보도됐다.

차이신은 이 중 1명이 3개 계좌를 관리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일부 계좌의 이익은 수천만달러에 이르고, 가장 적은 이익도 수십만달러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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