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스퀘해나 인터내셔널 그룹(Susquehanna International Group)과 시타델 증권(Citadel Securities)이 푸투홀딩스(Futu Holdings)와 타이거증권 관련 내부자거래 소송에서 지목 대상을 45명으로 좁혔다는 보도가 나왔다. 원고 측은 이들이 관련 거래로 얻은 이익이 1억5500만 달러(약 2196억원)에 이른다고 주장했다.
차이신은 두 회사가 푸투홀딩스와 타이거증권 관련 소송 범위를 45명으로 좁혔다고 보도했다. 소송은 중국 규제 발표 전 관련 정보를 미리 알고 옵션 거래를 했다는 의혹을 둘러싼 사안이다.
푸투홀딩스와 타이거증권은 중국계 온라인 증권사로, 미국 증시에 상장돼 있다. 이번 소송에서 제기된 내부자거래 의혹의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는 법원 절차를 통해 다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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