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범죄 연루 비트코인 최다 유입... P2P 거래소 영향

| Coinness 기자

AMB크립토가 사이퍼트레이스를 인용, 국가별로 봤을 때 다크넷 등 범죄활동에 연루된 비트코인이 가장 많이 모이는 곳은 핀란드라고 전했다. 메이저 P2P 거래소인 로컬비트코인이 핀란드에 소재해 있기 때문이다. 불법 비트코인이 가장 많이 모이는 곳은 핀란드 거래소(12.1%), 러시아 거래소(5.21%), 영국 거래소(0.69%), 중국 거래소(0.31%)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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