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코인, 포워드 솔라나 재무회사 지분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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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코인 캐피털(Multicoin Capital)이 지난해 9월 출범을 도운 16억5000만 달러(약 2조3381억원) 규모 솔라나(SOL) 재무회사 포워드 인더스트리스(Forward Industries) 지분에서 이탈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크립토슬레이트(CryptoSlate)는 14일 오전 8시20분(한국시간) 멀티코인 캐피털 매니지먼트와 멀티코인 캐피털 마스터펀드, 투샤르 제인(Tushar Jain) 매니징파트너가 포워드 인더스트리스에 대한 수익적 보유 지분을 0으로 신고했다고 보도했다. 포워드 인더스트리스는 지난해 9월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 점프 크립토(Jump Crypto), 멀티코인이 주도한 16억5000만 달러 규모 조달을 통해 솔라나 재무 전략을 시작했다.

크립토슬레이트는 포워드 인더스트리스의 현금이 450만 달러(약 64억원)로 줄었고, 갤럭시 대출은 1억2000만 달러(약 1700억원)로 늘었다고 전했다. 또 보고된 SOL 상당 보유분의 52.7%가 담보로 설정됐다고 보도했다.

포워드 인더스트리스는 분기 순손실 6900만 달러(약 978억원)를 기록한 뒤에도 SOL 및 SOL 상당 자산을 추가 취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된 지분 이탈이 회사의 SOL 보유 전략이나 차입 구조에 미칠 영향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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