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업사 지수 제한 검토에 비트코인 보유사 편출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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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에스시아이(MSCI)가 비영업 기업의 지수 편입 제한을 검토하면서 비트코인(BTC) 보유 기업인 스트래티지(Strategy)와 메타플래닛(Metaplanet)의 편출 가능성이 거론됐다.

코인데스크는 14일 엠에스시아이의 새 협의안이 비영업 기업 전반을 겨냥하고 있으며, 스트래티지와 메타플래닛이 삭제 대상 명단에 포함됐다고 전했다. 이번 협의안은 디지털자산 보유 기업만이 아니라 투자 성격이 강한 비영업 기업을 폭넓게 다루는 것으로 전해졌다.

엠에스시아이는 앞서 디지털자산 재무 기업(DATCOs)을 지수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2026년 2월 지수 리뷰에서는 이를 시행하지 않기로 했다. 다만 엠에스시아이는 당시 지수가 영업 기업의 성과 측정을 목표로 하며, 투자 지향 활동이 주된 법인은 제외한다는 원칙에 맞춰 비영업 기업 전반에 대한 추가 협의를 열겠다고 밝혔다.

엠에스시아이는 기존 예비 명단에 오른 디지털자산 보유 기업에 대해 주식 수, 외국인 편입비율, 국내 편입비율 증가는 반영하지 않고 신규 편입이나 규모 구간 이동도 유예하겠다고 공지했다. 코인데스크가 보도한 편출 가능성이 실제 지수 변경으로 이어질지는 추가 협의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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