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에스시아이, 비운영사 글로벌 지수 제외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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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에스시아이(MSCI)가 글로벌 투자 가능 시장 지수에서 '비운영 회사'를 제외하는 규칙 개정안을 검토하면서 비트코인 보유 상장사 편입 유지 여부가 쟁점으로 떠올랐다.

엠에스시아이는 2026년 8월 공개한 자문 문서에서 비운영 회사를 MSCI 글로벌 투자 가능 시장 지수 편입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제안안은 먼저 운영자산이 총자산의 50%를 넘는지 보고, 이 기준을 통과하지 못한 회사에 5개 재무비율 선별 기준을 적용하는 방식이다.

엠에스시아이는 해당 선별 기준 중 4개 이상에 걸리면 지수 편입 부적격으로 판단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자료에 이 방식을 적용하면 스트래티지(Strategy)와 메타플래닛(Metaplanet) 등이 MSCI ACWI IMI 지수에서 제외될 수 있다고 코인데스크는 전했다.

엠에스시아이는 시장 의견을 9월 30일까지 받으며, 변경 사항이 확정되더라도 2026년 11월 지수 리뷰 이후 적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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