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라트비아 상공 드론 격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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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발트해 공중초계 전투기가 라트비아 상공에 진입한 외국 드론을 격추했다. 라트비아는 해당 드론이 러시아의 전자전 영향으로 영공에 들어왔다고 밝혔다.

라트비아 국방부는 6월 8일 발표에서 나토 발트해 공중초계 임무 전투기가 라트갈레 지역 상공에 진입한 외국 무인기를 격추했다고 밝혔다. 라트비아군은 앞서 알룩스네·루자·발비·레제크네 지방자치단체에 내려졌던 공중 위협 경보가 종료됐다고 설명했다.

핀란드군도 7월 28일 러시아 국경 인근 남부 해안에서 드론 이탈 위험을 이유로 일부 공역을 폐쇄하고 해상 교통을 제한했다고 외신은 전했다. 핀란드군은 드론이 해당 지역으로 들어올 경우 당국이 대응할 수 있도록 한 조치라고 밝혔다.

라트비아군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계속되는 한 외국 무인기가 라트비아 영공에 진입하거나 접근하는 사례가 반복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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