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 국부펀드 무바달라(Mubadala Investment Company)가 미국 주식 포트폴리오에서 브로드컴(Broadcom)과 애플(Apple), 세일즈포스(Salesforce) 보유분을 정리하고 팔란티어(Palantir)와 마이크론(Micron) 비중을 늘렸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13F 보고서에 따르면 무바달라는 6월 말 기준 브로드컴과 애플, 세일즈포스 보유 주식을 더 이상 보유 종목으로 기재하지 않았다. 엔비디아(NVIDIA) 보유 주식은 6만5326주로 잡혔다.
AI 관련 소프트웨어 종목인 팔란티어 클래스A 주식은 9만5656주로, 이전 분기보다 40.4% 늘었다.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 보유 주식은 4만5451주로 3.0% 증가했다.
반면 무바달라는 장기 보유해 온 글로벌파운드리스(GlobalFoundries) 주식을 3억9960만주로 줄였다. 감소율은 5.5%로 기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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