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애니메이션 영화에서 출발한 밈 ‘뉴라이(牛来)’가 온라인에서 확산되며 같은 이름의 밈코인이 3일 만에 3000배 올랐다는 보도가 나왔다.
오데일리(Odaily)는 16일 보도에서 뉴라이 밈코인이 8월 14일 출시된 뒤 시가총액이 한때 3000만 달러(약 417억원)에 근접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 거래자는 시가총액이 약 1만 달러(약 1390만원)였을 때 99달러(약 14만원)어치를 매수했고, 8월 15일 시가총액이 1200만 달러(약 167억원)를 넘어서며 해당 물량 가치가 12만 달러(약 1억7000만원)를 웃돌았다.
뉴라이는 8월 5일 개봉한 중국 애니메이션 영화다. 오데일리는 이 영화가 거친 화면과 독특한 전개, 온라인 2차 창작 확산으로 중국 안팎에서 밈 소재가 됐고, 같은 이름의 토큰 거래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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