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27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 출신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맥스 카이저(Max Keiser)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은 28,000 달러까지 상승세를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28,000 달러까지 상승한 후 조정 기간을 거치고 BTC는 6자리 숫자(10만 달러 이상)까지 올라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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