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가 2025년 러시아 수사당국 요청에 따라 러시아 국적 IT 전문가의 신원과 암호화폐 거래 정보를 제공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로이터는 수사 문서를 근거로 바이낸스가 유리 벨렌키(Yuri Belenkiy) 러시아 국적 IT 전문가의 신원 정보와 암호화폐 거래 정보를 러시아 법 집행기관에 넘겼다고 보도했다.
로이터는 해당 자료가 이후 러시아 측이 벨렌키에게 테러 자금 조달 혐의를 제기하는 데 사용됐다고 전했다. 혐의의 구체적 내용이나 바이낸스 측 입장은 추가로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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