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파운드(Compound)가 5200만 달러(약 735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하고 새 경영진을 구성하며 기관 투자자 중심 전략으로 방향을 틀었다.
코인데스크는 17일(현지시간) 컴파운드가 이 같은 자금 조달과 경영진 개편을 단행했다고 보도했다. 컴파운드는 탈중앙화 대출 시장을 개척한 디파이(DeFi) 프로토콜이지만, 예치자산(TVL) 규모는 5년 전 정점 대비 크게 줄어든 상태라고 코인데스크는 전했다.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식으면서 컴파운드가 기관 투자자 유치로 눈을 돌렸다는 게 코인데스크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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