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이 60일 휴전 연장에 합의했다는 보도와 이란 측 부인이 엇갈리면서 비트코인(BTC)이 변동성을 보였다. 중동 리스크가 다시 부각된 가운데 유가는 반등했다.
코인게이프(CoinGape)는 미국과 이란이 60일 휴전 연장에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고 전했다. 다만 이란은 미국과의 양해각서(MoU)에 60일의 구속력 있는 시한이 있다는 해석을 부인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코인게이프는 이란 드론이 쿠르디스탄 지역 사무실을 타격하는 등 새 중동 긴장이 유가 반등 배경으로 거론됐다고 전했다. 보도된 휴전 연장 논의와 이란 측 부인이 실제 비트코인 가격·거래량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줬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