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주간 원유재고 증가폭이 440만5000배럴로 줄었다. 전주 1742만3000배럴 증가보다 증가폭이 크게 축소됐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8월 14일로 끝난 주간 원유재고는 440만5000배럴 증가했다. 직전 주 증가폭은 1742만3000배럴이었다.
원유재고는 시장에서 미국 내 원유 수급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로 쓰인다. 이번 발표는 재고가 계속 늘었지만 증가 속도는 전주보다 둔화됐다는 점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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