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6% 올라 11주 만에 7만달러 근접

| 토큰포스트 속보

비트코인(BTC)이 19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개장 뒤 장중 6만9749달러까지 오르며 7만 달러에 근접했다. 하루 상승률은 약 6%로, 6월 2일 이후 11주 만의 고점이다.

미 재무부는 9월 9일부터 장기 국채 환매 운용 규모를 확대해 단일 환매 한도를 20억 달러(약 2조8240억원)에서 최소 40억 달러(약 5조6480억원)로 높일 예정이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이번 조치가 장기 국채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신호로 해석되며 위험자산 가격 상승 흐름과 맞물렸다고 보도했다.

미 30년물 국채 금리는 최근 20년 안팎의 고점 부근에서 빠르게 내려 약 9bp 하락한 5.19%를 기록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장기 금리 하락과 유동성 기대가 비트코인 등 위험자산 가격 움직임과 함께 거론됐다고 전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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