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이 미국 국채 바이백 확대 소식 이후 하루 만에 약 6% 오르며 7만달러 선에 다가섰다. 장기 국채 수익률이 내려가면서 위험자산 선호가 되살아났다는 분석이다.
크립토포테이토(CryptoPotato)는 미국 재무부(U.S. Treasury)의 국채 바이백 확대가 채권 수익률을 낮추고 비트코인 매수세를 자극했다고 전했다. 미국 재무부는 9월부터 장기 국채 바이백 규모를 회당 최소 40억 달러(약 5조6480억원)로 늘릴 예정이다.
크립토포테이토는 이번 조치 이후 주식과 금, 암호화폐가 올랐고 달러화는 약세를 보였다고 보도했다. 크립토포테이토는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이 5.20% 부근으로 내려갔고 10년물 수익률도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국채 바이백은 유통 중인 기존 국채를 재무부가 되사들여 시장 유동성을 높이는 조치다. 이번 가격 움직임이 실제 거래량 증가로 이어졌는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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