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파생시장에서 최근 24시간 공매도 포지션 청산액이 27억 달러(약 3조7557억원)로 집계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최근 2년 사이 최대 규모의 공매도 청산이라는 설명이다.
블록비츠(BlockBeats)는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를 인용해 최근 24시간 공매도 청산액이 27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블록비츠는 이 수치가 지난해 10월 11일 기록을 넘어선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공매도 청산은 가격 상승 과정에서 하락에 베팅한 레버리지 포지션이 강제로 정리되는 현상이다. 청산 규모가 커질수록 파생상품 시장의 단기 변동성이 확대됐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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