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이 월요일 이후 15% 오르며 7만2000달러(약 1억원)에 근접했다. 암호화폐 관련 주식도 함께 강세를 보이며 위험자산 선호가 되살아나는 흐름을 보였다.
코인데스크(CoinDesk)는 20일 보도에서 BTC가 유럽 오전 장중 7만2000달러에 접근했고, 24시간 기준으로는 3.5% 넘게 올랐다고 전했다. 코인데스크는 미국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발표와 트럼프 대통령의 클래리티 법안 처리 촉구 발언이 상승 재료로 작용했다고 보도했다.
스트래티지(Strategy)는 수요일 13% 오른 데 이어 프리마켓에서 10% 상승했다. 불리시(Bullish), 마라홀딩스(MARA Holdings), 코인베이스(Coinbase)도 수요일 강세 이후 프리마켓에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코인데스크는 체크온체인(Checkonchain) 데이터를 인용해 BTC가 단기 보유자 평균 취득가 6만7138달러(약 9339만원)와 200일 단순이동평균 6만8969달러(약 9594만원)를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활성 투자자 비용 기준 지표인 트루 마켓 민은 7만5689달러(약 1억528만원)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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