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 통행 선박 3척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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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상품 운반선이 하루 3척으로 줄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이어지며 주요 에너지 수송로의 선박 통행이 위축된 것으로 관측됐다.

로이터(Reuters)는 선박 데이터업체 케이플러(Kpler) 자료를 인용해 21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상품 운반선이 3척으로, 전날 4척보다 줄었다고 보도했다. 같은 날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과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의 통과는 관측되지 않았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반 화물선 카이저(Kaiser)는 화물을 싣고 해협을 빠져나갔고, 벌크선 H7 Smb8은 화물을 싣기 전 상태로 해협에 진입했다. Hsin Ocean은 정제 팜올레인을 싣고 해협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로이터 보도를 인용해 호르무즈 해협 통행 감소가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에너지 시장 불안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이 보도 내용이 실제 크립토 시장의 가격이나 거래량 변화로 이어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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