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이 7만5000달러 선을 넘어서며 이틀도 안 돼 약 18% 급등했다. 주요 알트코인도 함께 오르며 단기 반등 흐름을 보였다.
크립토포테이토(CryptoPotato)는 BTC가 48시간 안에 1만1000달러 넘게 올라 한때 7만6000달러에 근접했고, 보도 시점에는 7만5000달러 수준에 머물렀다고 전했다. 보도는 BTC가 최근 6만2000~6만3000달러 구간까지 밀린 뒤 7만달러와 7만1000~7만2000달러 선을 차례로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알트코인도 동반 강세를 보였다. 크립토포테이토는 보도 시점 기준 이더리움(ETH)이 1900달러에서 2400달러에 가까운 수준까지 올랐고, 리플(XRP)은 1달러 지지선을 방어한 뒤 그보다 30% 높은 수준에 있었다고 전했다.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 애널리스트는 BTC가 6만2000~6만3000달러 구간에서 강한 지지대를 만든 뒤 위쪽 저항이 크지 않다고 주장했다. 그는 BTC가 7만5733달러를 넘어서면 다음 주요 공급 구간이 8만3300달러 부근에 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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