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이 24시간 동안 10% 넘게 급등하며 8만 달러(약 1억1160만원)선에 다가섰다.
크립토슬레이트(CryptoSlate)는 비트코인이 장중 7만8449달러(약 1억944만원)까지 오르며 3개월 만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 시점 기준 가격은 7만7873달러(약 1억863만원)로 일부 상승폭을 줄였다고 전했다.
크립토슬레이트는 이번 상승 흐름이 최근 3일간 이어졌고, 이 과정에서 비트코인 하락에 베팅한 숏 포지션 40억 달러(약 5조5800억원) 이상이 청산됐다고 전했다.
숏 포지션 청산은 가격 하락을 예상한 투자자의 포지션이 강제로 정리되는 것을 말한다. 가격이 급등할수록 손실 제한을 위한 강제 매수가 붙어 단기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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