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XRP ETF 8650만달러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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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Goldman Sachs)가 2026년 2분기 리플(XRP) 연계 ETF에서 8650만 달러(약 1200억원) 규모의 포지션을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분기 관련 ETF 보유분을 모두 정리한 뒤 다시 포지션을 잡았다는 내용이다.

코인게이프(CoinGape)는 골드만삭스가 XRP ETF 최대 보유자 지위를 되찾았다고 보도했다. 코인게이프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2026년 2분기 공시를 근거로 골드만삭스가 비트와이즈(Bitwise), 프랭클린템플턴(Franklin Templeton), 그레이스케일(Grayscale), 캐너리(Canary), 21셰어스(21Shares)의 XRP ETF를 합쳐 8650만 달러(약 1200억원) 규모의 포지션을 보유했다고 전했다.

앞서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는 골드만삭스의 2026년 1분기 13F 신고서에 XRP 연계 ETF 보유분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당시 골드만삭스의 과거 XRP ETF 보유액은 약 1억5200만 달러(약 2120억원)로 보도됐다.

코인게이프는 XRP가 이번 주 40% 상승하며 시장 회복을 주도한 코인 중 하나라고 전했다. 다만 이번 보도가 실제 ETF 자금 유입 규모와 XRP 현물 거래 흐름으로 얼마나 이어졌는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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