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비트코인을 최대 외부 보유 자산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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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Elon Musk) 테슬라(Tesla) CEO가 테슬라와 스페이스X(SpaceX) 지분을 제외한 최대 보유 자산으로 비트코인(BTC)을 꼽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머스크가 과거 공개 발언에서 테슬라와 스페이스X 주식을 제외하면 비트코인이 가장 큰 보유 자산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머스크는 당시 개인적으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ETH), 도지코인(DOGE)을 보유하고 있으며 테슬라와 스페이스X도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발언은 머스크가 2021년 7월 열린 '더 비 워드(The B Word)' 행사에서 잭 도시(Jack Dorsey), 캐시 우드(Cathie Wood)와 함께 비트코인을 논의하던 중 나온 것이다. 그는 당시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하면 자신도 손실을 본다고 말하며 비트코인을 매도하지 않는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크립토브리핑은 머스크의 언급이 비트코인을 개인 투자 자산뿐 아니라 기업 재무 전략의 일부로 보는 논의를 다시 환기한다고 전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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