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 디지털 자산세에 암호화 업계 소송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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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 혁신 위원회(Crypto Council for Innovation)와 블록체인 협회(Blockchain Association)가 일리노이주의 0.2% 디지털 자산세에 반대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코인데스크(CoinDesk)는 21일(현지시간) 두 단체가 일리노이주 상가먼 카운티에서 소송을 냈으며, 원고들이 이 세금이 미국 헌법과 일리노이주 헌법, 인터넷 조세 자유법을 위반한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법은 일리노이주 안에서 고객을 위해 암호화폐를 거래하거나 보관하는 기업에 0.2% 세금을 부과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에 본사를 두거나 일리노이 주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총수입이 10만 달러(약 1억4000만원)를 넘는 회사가 적용 대상이며, 주 예산 수입은 약 6000만 달러(약 837억원)로 추산됐다.

앞서 디지털 상공회의소(The Digital Chamber)도 지난달 같은 세금에 반대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비판자들은 세금이 거래 금액을 기준으로 부과돼 암호화폐 거래에서 손실이 발생한 경우에도 납세 의무가 생길 수 있다고 지적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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