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이 양당 협상에서 90%가량 접점을 찾았다는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의 발언이 나왔다.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 코인베이스(Coinbase) CEO는 CNBC 인터뷰에서 비트코인(BTC)과 암호화폐 관련 클래리티 법안이 “90% 완성됐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더비트코인히스토리언(The Bitcoin Historian) X 계정이 22일 전했다.
암스트롱 CEO는 민주당과 공화당이 해당 법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모으고 있다고 언급했다. 클래리티 법안은 미국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증권·상품 규제 권한과 시장 감독 기준을 정하는 것을 목표로 한 입법안이다.
다만 해당 발언은 법안 통과가 확정됐다는 의미는 아니다. 실제 표결과 최종 문안 확정은 미국 의회 절차에 따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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