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가 금강코인·금강펀드를 디지털 토큰 관련 의심 투자상품으로 지정했다. 해당 상품은 연 30% 초과 목표 수익률을 내세운 것으로 파악됐다.
홍콩 증선위는 의심 투자상품 경고 명단에서 금강코인·금강펀드를 8월 19일 처음 등재했다고 밝혔다. 명단상 위치는 해당 없음·케이맨제도로 표시됐고, 분류는 디지털 토큰 관련 상품이다.
금강코인은 고대 예술품과 역사 유물에 투자하는 금강펀드의 일부 권리를 대표한다고 홍보된 디지털 토큰이다. 홍콩 증선위는 홍콩에서 열린 홍보 행사를 통해 투자자에게 해당 상품이 소개됐다며, 관련 사회관계망 계정이나 게시물을 경계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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