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다크립토, 책임자 실종 뒤 폐쇄·면허 취소 보도

| 토큰포스트 속보

폴란드계 암호화폐 거래소 존다크립토(Zondacrypto)의 전·현직 책임자 2명이 4년 사이 잇따라 실종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거래소 폐쇄와 에스토니아 라이선스 취소까지 겹치며 경영·규제 리스크가 드러난 사례로 지목됐다.

뉴욕타임스(New York Times)는 존다크립토의 전신 비트베이(BitBay) 창업자 실베스터 수셰크(Sylwester Suszek)가 2022년 실종됐고, 후임자인 프셰미스와프 크랄(Przemysław Kral)도 이후 행방이 불분명해졌다고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거래소가 폐쇄됐고 고객 자금 접근 문제도 제기됐다고 전했다.

에스토니아 금융정보분석원(FIU)은 6월 29일 BB 트레이드 에스토니아(BB Trade Estonia OÜ)의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 면허 FVT000209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FIU는 회사가 영업 조건을 맞추라는 감독 명령에 응답하지 않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FIU는 앞서 5월 18일 같은 회사의 면허를 일부 정지하고 기존 고객의 추가 자금 수취와 신규 고객 관계 설정을 금지했다. FIU는 다만 고객 자산의 보관·유동성 여부를 평가하는 건전성 감독 권한은 없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많이 본 기사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

게임하고 주식토큰 뽑기